음주운전 위드마크공식 무죄, 의외로 모르는 이것?



“변호사님, 저 술마시고 바로 측정했는데
너무 불리한 거 아닌가요?”
“인터넷 찾아보니 제가 딱 상승기에
들어와서 측정했던데, 이 정도면
무조건 수치 깎이는 거 맞나요?”
“저 진짜 딱 한잔 마셨어요...
이 수치는 정말 말도안되거든요...”
대한민국 민족이라면 술을 빼놓으려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신나게 술을 마실 때는 내일이 없듯이 즐겁죠.
적발 되고 안되고 가 나의 의지로만 되는 일이 아닌 것을, 아주 쉬운 이치임을 앎에도 우리는 이 사실을 간과하게 되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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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마크공식 무죄 무혐의
원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모르는
포인트가 있는데요.
해당 글에 녹여드리긴 할 테지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전략 마련은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만 공개하는 제 직통 소통 창구를 개방하니, 비용 부담은 접어두시고 상황부터 공유해 주시죠.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보다 전문적인 조력자의 객관적인 상황 판단입니다.
해답은 그 이후, 길 잡아가는 겁니다.
위드마크공식 무죄, 무혐의
원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모르는 이것
바로 수치가 얼마나 나오셨는지, 언제 측정을 했는지 알아야 선처를 노릴 목표 수립이 가능하겠죠.
순간의 미성숙한 판단으로 단속에 걸리거나, 사고가 발생하여 호흡측정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느끼기에 만취는 당연히 아니고 딱 한 잔, 정말 조금 마셨다는 정황이 분명히 있음에도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받게 될 0.03% 를 조금 넘게 되는 경우,
또는 정지와 취소, 무거운 벌금의 커트라인인 0.08%에 딱 걸려있는 경우
물론 술 한 모금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맞지만
경우에 따라 이 수치보다 더 낮게 나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보면 조금이라도 선처에 가까워지며
더 나아가 무혐의, 또는 무죄까지도 기대해 볼 여지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그, 희망고문 아니냐고요?
일단 적발되었을 당시 앞뒤 정황 등 여러 가지를 따져 보아야만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위드마크공식을 적용하는 경우?
생각보다 익숙치 않은 용어인데요.
위드마크 공식이라 함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계산하는 위드마크계산기, 다시 말해 수학공식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음주운전 처벌에 가장 중요하고 객관적인 지표가 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인데
이는 수사 단계에서 필요하에 공식을 적용하게 됩니다.
따져볼 것을 간략히 말씀드려보자면,
알코올 섭취량, 나의 체중, 성별, 알코올 섭취 후 경과 시간 등이 고려됩니다.
위드마크공식 자체로도 아주 오랜 시간 이용해왔으며, 매우 유용하며 신뢰도가 높은 공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알다시피 내 친구와 나만 보아도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취하는 정도 등등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공식을 적용한다고 하여 무조건 수치가 떨어지는 것도,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 최근 개정된 윤창호 법으로 인하여 위드마크공식으로 무죄를 받는 것이 과거에 비해 더욱 어려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선생님께서 가장 기대하고픈 결과는 역시 무혐의, 무죄시겠죠.
다만 무조건 상승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막연한 선처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음주운전 위드마크공식 한 개만으로 무혐의 등 선처 받을 가능성은 사실상 크지 않기 때문에
부수적인 양형 참작 사유 또한 반드시 준비하셔서 빈틈없는 방어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대처하셔야 하시거든요?
그 이유, 대표적으로 한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내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을 경우 수사기관에서 앞장서서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수사를 이끌어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과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 내가 선택한 변호사입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날 위해서 일해주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평생 기록에 남는 전과와 일정 기간 운전을 못하게 되는 정지와 취소 처분이 될 상황 앞에서,
제대로 된 대응을 해보지 않는다는 것은 전문가의 입장으로써 매우 아깝습니다.
어려운 시험 준비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도전해 볼만한 시험, 먼저 파악을 하고 시작하시지요?
기출문제 등등 여러 가지를 파악해 보고 결심을 한 후 본격 시험 준비에 들어갑니다.
내가 합격할 만한 시험이라는 판단이 들어갔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게 됩니다.
빈틈없이 시험 준비를 하여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보게 되는데, 그 결과는 언제나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합격 아니면 불합격, 또는 원하는 시험 점수 이냐 아니냐이지요.
최선을 다했을 때의 결과와, 그냥 저냥 준비한 시험의 결과에 대한 나의 기분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에 대한 대응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저, 이동간
저는 변호사입니다. 직업에 사명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가지 내용을 읽어본 것만으로 여러분께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법리적 해석과 수많은 관련 판례를 분석하여 의뢰인이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을 제안합니다.
또한 그 이하의 결과도 마찬가지로 고려해 봅니다.
모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당부드린다면,
아무 변호사나 만나지 말라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무엇보다 음주 분야 특성을 잘 파악한 조력자를 만나셔야만 합니다.
또, 이 실력을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곳인지가 관건이 되겠고요.
그렇다면 결국 저, 이동간 변호사를 찾아오시게 되겠죠.
음주의 모든순간,
기막힌 타이밍에 테헤란이 함께합니다.